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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 초·중등교사 9074명 선발 예정…작년보다 1225명↑
작성일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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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교육청 임용시험 사전예고…실제 공고 때 선발인원은 이보다 많을 듯

내년에 전국 공립 초·중·고에서 신규 임용하는 교사 수가 최소 9074명 이상일 전망이다. 공립 초등학교 교사는 최소 5549명,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는 최소 35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14일 홈페이지에 '2017학년도 공립 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예정인원'을 사전예고했다.

사전예고 현황을 집계한 결과, 내년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 선발예정인원은 총 9074명으로 지난해 5월 사전예고 때보다는 1225명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사전예고와 비교하면 초등교사는 610명, 중·고등학교교사 역시 615명이 늘었다. 유치원·특수학교교사와 중등교사 중 보건 ·특수교육교사 등은 제외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은 지난해 사전예고 때보다 선발예정인원이 103명 줄었다. 중등교사 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보다 73명 많지만 초등교사 수가 176명 줄어든 탓이다.

인천뿐 아니라 광주·전남북과 경남북도 내년 공립 초·중등 교사 선발예정인원이 지난해 사전예고 때보다 적게는 17명에서 많게는 77명까지 줄었다.

전남은 중등교사 선발예정인원이 143명 늘었지만 초등교사 선발예정인원이 220명이나 줄면서 전체 공립학교교사 선발예정 규모도 77명 감소했다.

전북도 초등교사를 지난해보다 73명 적게 뽑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전체 선발예정인원이 17명 감소했다. 광주는 거꾸로 중등교사 선발예정인원이 22명 줄었다.

경남 공립학교는 중등(-56명) 교사 선발예정인원이 줄면서 전체 규모도 28명 감소했고, 경북 역시 중등(-56명) 선발예정인원 축소로 전체 선발예정인원이 26명 줄었다.

부산(-46명) 대전(-14명) 울산(-4명)은 전체 선발예정인원은 늘었지만 초등교사 선발예정규모가 줄었다. 충남은 중등교사 선발예정인원이 지난해보다 29명 감소했다.

◇사전예고 때는 보수적 산정

사전예고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에 따라 임용시험 6개월 전까지 개략적인 선발예정인원을 예고하는 것이다. 중등교사는 선발예정 교과와 인원을 함께 예고한다.

최종 공고하는 선발과목이나 인원은 사전예고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행정자치부에서 시·도 교육청별 정원을 확정하는 것이 이르면 8월이다. 정년퇴직뿐 아니라 명예퇴직, 휴직 등으로 생기는 공백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도 최종 선발인원이 달라진다. 다른 시·도에서 경력교사가 전입해도 신규 임용교사 수가 늘어날 수 있다.

지난해에도 5월 사전예고 때는 총 7849명을 선발예정이라고 했지만 최종 공고 때는 3135명 많은 1만984명을 뽑겠다고 밝혔다. 임용시험에서 실제 합격한 예비교사는 이보다 적은 9816명으로, 올해 사전예고에서 밝힌 선발예정인원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실제 공고 때는 사전예고보다 선발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에도 유아, 특수 등을 합한 교사 총 정원은 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선발인원은 사전예고 때보다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많이 뽑겠다고 했다가 실제로는 적게 뽑아 혼란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예고 때는 선발예정인원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초등교사 임용시험은 9월에 확정 공고를 해서 11월 시험을 실시한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이보다 한 달가량 늦어 10월에 최종 공고가 나가고 12월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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