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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대다모여라
중등 늦깎이 신입교사 증가
작성일
2016-03-24
첨부
40세 이상 합격자 3년새 3배 급증
경기불황 안정적 교직공무원 선호

도내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절반이 평균 합격자 연령보다 많은 것은 물론 40대 이상의 ‘늦깎이 신입교사’도 늘고 있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예비교사 381명의 연령을 분석한 결과 평균 합격 연령은 25.8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만 24세(1991년생)가 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만 25세(1990년생) 46명,만 26세(1989년생) 3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평균 합격 연령보다 나이가 많은 합격자 수는 19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0.9%를 차지했다.

40대 이상이나 40대를 바라보는 늦깎이 신입교사도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 40세 이상이나 40대를 눈앞에 만 37~39세의 합격자 수는 22명으로 지난 2014년 11명,지난해 9명보다 많았다.

특히 40세 이상 합격자 수의 경우 올해 14명으로 최근 3년새(2014·2015년 각 5명) 3배나 급증했다.

중등교사 임용에서 늦깎이 신입교사가 늘어난 배경은 경기침체와 장기불황으로 뒤늦게 안정적인 교직 공무원으로서 새 삶을 시작하려는 30대 후반 이후 지원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중등교사의 경우 사범대를 나오지 않았더라도 교육대학원 과정을 수료하면 응시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늦은 나이에 지원이 가능하다.

또 40세 이상 합격자 대부분이 기간제 교사 나 학원 강사 등으로 경력을 쌓아 재도전하고 있어 임용 2차 시험인 수업 실연 평가와 계획서 작성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도 한몫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나이 제한이 없고 안정적인 공직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늦깎이 지원자가 매년 늘고 있고,최근에는 합격자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 이승훈 기자 Is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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